당대표 등 유세 때 경찰서장이 ‘경호’ 수준으로 신변보호

경찰은 오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선거유세 중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하자 주요 인사 경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낸 입장문에서 “대통령 후보를 포함한 주요 인사가 거리유세를 할 경우 반드시 관할 경찰서장이 직접 현장 지휘해 철저히 안전관리를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울진 · 삼척 대형 산불이 이재민 수천 명에게 남긴 깊은 상처

지난 4일, 경북 울진·강원 삼척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아직도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동해안 일대로 넓게 번진 불씨에 지난 2000년 산불 이후 역대 2번째로 피해 면적을 기록했는데요, 손쓸 새도 없이 대피한 주민 수천 명은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기사 더보기

술 취해 80대 아버지 폭행 살해한 남성…경찰, 구속영장 신청

서울 수서경찰서는 80대 부친을 폭행한 뒤, 살해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밤 서울 강남구에 있는 아버지의 아파트에서 술에 취한 채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기사 더보기

[Pick] 여친 살해 뒤, 시신 옆에서 몇 날 며칠 먹고 잤다

말다툼 끝에 여자친구를 살해한 20대 남성이 시신을 옆에 두고 며칠째 끼니와 술을 먹으며 지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고양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방치한 혐의로 남성 A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기사 더보기

오늘의 SBS 8뉴스 예고 (3월 7일)

오늘 에서는 ▶ 산불 나흘째…서울 면적의 1/4 이상 피해 ▶ 이재민 속출…”울진 금강송 군락지 방어는 성공&#3… 기사 더보기

울진-삼척 산불 아직 진화율 50%…역대 최대 피해 육박

경북과 강원 지역의 산불이 오늘로 나흘째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잦아들어서 거센 불길을 누그러뜨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었는데, 현장에 짙은 안개와 연기 때문에 산불 진압용 헬기가 제대로 뜰 수 없었습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