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이란 사실을 숨기고 여성과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검사가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어제 검사징계위원회를 열어 A 검사에게 ‘품위 손상’을 이유로 정직 2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기사 더보기
유부남이란 사실을 숨기고 여성과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검사가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어제 검사징계위원회를 열어 A 검사에게 ‘품위 손상’을 이유로 정직 2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기사 더보기